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별 찍기 - 2
- 팀랩 보태니컬 가든 오사카
- 라멘준도야
- IF문
- 부산
- 아부리야
- 간사이공항
- 텐포잔 대관람차
- A+B -5
- 오사카여행
- 1차원 배열
- A+B - 4
- 자바
- 샤부테이 신사이바시
- 백준
- 문자열
- 전포
- 도쿠마사 카레우동
- while문
- 리쿠로오지상노미세 치즈케이크
- 맛집
- 토미타규카츠
- for문
- 오사카
- 함수
- KYK돈까스
- Java
- 카페
- 삿포로여행일정표
- The City Bakery
- Today
- Total
목록간사이공항 (2)
ol즈의 일상
여행 4일차. 이번 여행의 마지막 날이다. 4일차는 돌아가는 날이기에 크게 많이 움직이는 일정을 두지는 않았다. 규카츠 토미타 츠텐카쿠(통천각) 정도로 여유있게 움직이기로 했다. 일어나서 천천히 씻고 체크아웃할 준비를 했다. 펼쳐뒀던 짐을 다시 집어넣고 캐리어를 잘 닫고 잊은 건 없는지도 확인해보고 방을 나왔다. 로비에 내려가 데스크에 "체쿠아우토오네가이시마스" 라고 말하며 객실키를 반납했고, 캐리어를 보관할 수 있는지 문의를 했다. 첫 날에 봐두었던 보관룸에 하면 된다고 이야기해 주셨다. 보관룸에 갔더니 역시나 부지런한 사람들이 아래칸을 다 차지한 상태였다. 하는 수 없이 위칸에 캐리어를 올리고 비밀번호를 설정하고 잠금장치를 설정했다. 혹시 모르니 설정했던 비밀번호는 핸드폰 메모장에도 적어두는 걸로 비..
나에게는 5번째 일본여행. 동생에게는 첫 해외여행. 드디어 오사카 여행을 출발하는 날이다. 3시 반쯤 눈을뜨고 1시간동안 각 각 씻고 준비하고 옷입고, 잊은 건 없는지 체크한 뒤 각자 캐리어를 하나씩 챙겨서 집에서 나왔다. 공항리무진 시간표를 확인해뒀고, 맞춰서 인천공항 2터미널로 이동하기 위해 정류장으로 향했다. 공항리무진 시간표는 아래 사이트에서 확인했다. https://airportlimousine.co.kr/sub/sub01.php?cat_no=2 공항리무진 공항리무진 airportlimousine.co.kr 인천공항에 가는동안 잠을 좀 더 자려고 했는데 잠이 오질 않아서 노래 들으며 멍때린건 안비밀. 6시 20분즈음 인천공항 2터미널 3층에 도착을 했고, 캐리어를 가지고 일단 들어가서 앉을 자리..